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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139
한자 良田洞
영어음역 Yangjeon-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양전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성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동
총인구[남, 여] 320명[남자 163명, 여자 157명]
가구수 143가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형성 및 변천]

원래 금구군 남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금구군 하서면과 남면을 통합하여 하리면이라 하고 김제군에 편입할 때 남면의 양정·만복, 하서면의 중리·수월을 병합하여 양전리가 되었다. 1935년 하리면과 초처면을 통합하여 봉남면을 설치함에 따라 봉남면 양전리가 되었고, 1990년 8월 1일 서정리·도장리와 함께 김제시 봉황동에 편입되었다. 1998년 봉황동이 신풍동에 통합되면서 신풍동 관할 법정동인 양전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북쪽 구릉지에 마을이 들어서 있고, 서쪽으로 원평천(院坪川)두월천(斗月川)의 범람원이 형성한 평야지대가 펼쳐져 있다. 남쪽에서는 감곡천과 원평천이 합류한다.

[현황]

2009년 11월 16일 현재 총 143가구에 320명[남자 163명, 여자 157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월성동·서정동·신월동·봉남면·정읍시 감곡면과 이웃하며, 만석·복흥·용두 등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금구면·황산면·봉남면을 연결하는 지방도 714호선과 감곡면을 연결하는 지방도 701호선이 복흥마을 앞에서 교차하고, 서쪽으로 호남선 철도가 지난다. 용머리[용두], 만석동[만복리], 바우배기, 양정골, 유성동, 지리안, 지리메, 됫박메, 서낭당목 등의 옛 지명이 남아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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