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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151
한자 堤月洞
영어음역 Jewol-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제월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성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동
총인구[남, 여] 364명[남자 196명, 여자 168명]
가구수 170가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유래]

제내마을과 반월마을에서 각각 ‘제’자와 ‘월’자를 따서 제월(堤月)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원래 김제군 월산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월산면과 대촌면이 병합되어 월촌면이 될 때 제내·반월·월랑·갈촌을 병합하여 제월이라 하였다. 1989년 김제읍이 김제시로 승격하면서 김제시 월촌동이 되었고, 1998년 교동과 월촌동이 병합됨에 따라 교동월촌동 관할 법정동인 제월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월랑·신기·반월은 서쪽 구릉지, 제내[바깥여수해]는 두월천(斗月川) 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두월천 서쪽 평야 지대에 농지가 형성되어 있다.

[현황]

2009년 10월 31일 현재 총 170가구에 364명[남자 196명, 여자 16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으로 두월천을 사이에 두고 오정동·월성동, 서쪽으로 입석동·월봉동, 남쪽으로 신월동, 북쪽으로 용동과 이웃하며, 월랑·신기·반월·제내 등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재로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78호로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높이 185m의 재궁리 석등(齋宮里石燈)이 있다. 당재, 닭고릿재[밖고리재], 재공, 열녀문, 여수해 앞 철교 등의 옛 지명이 남아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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