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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153
한자 新德洞
영어음역 Sindeok-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신덕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성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동
총인구[남, 여] 218명[남자 108명, 여자 110명]
가구수 106가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유래]

1914년 신기마을의 ‘신’자와 덕산마을의 ‘덕’자를 따서 신덕(新德)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원래 김제군 월산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월산면과 대촌면을 병합하여 월촌면이 됨에 따라 월촌면 신덕리[수월·덕산·전장화, 홍산면 내리 일부를 병합]가 되었다. 1989년 김제읍이 김제시로 승격하면서 김제시 월촌동이 되었고, 1998년 교동과 월촌동이 병합됨에 따라 교동월촌동 관할 법정동인 신덕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원평천(院坪川) 북쪽의 평탄한 지역에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마을 남쪽에 신털미산이 솟아 있고, 자연마을인 덕산마을은 돗산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현황]

교동월촌동의 남부 지역으로 2009년 10월 31일 현재 총 106가구에 218명[남자 108명, 여자 11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으로 월봉동, 서쪽으로 죽산면, 남쪽으로 원평천과 포교[갯다리]를 경계로 부량면, 북쪽으로 장화동과 이웃하고 있으며, 덕산·신기·수월 등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김제시와 정읍시를 연결하는 국도 29호선신덕동을 지난다. 포교 바로 북쪽의 수월마을에는 벽골제 5개 수문의 하나인 수여거 옆에 무너미배미가 있다. 원뜸, 깃대봉[말무덤], 똘바우, 대선, 방구지잔등, 갯다리, 서낭댕이, 공동묘지, 방구지들, 소새보창, 황창, 목공논, 팽나무논 등의 옛 지명이 남아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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