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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213
한자 大坪里
영어음역 Daepyeo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대평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승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3.27㎢
총인구(남, 여) 311명[남자 153명, 여자 158명]
가구수 149가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대장의 ‘대’자와 신평의 ‘평’자를 따서 대평리(大坪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기 김제군 부량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장리·신평리·신정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대평리라 하였다. 1995년 1월 1일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폐합됨에 따라 김제시 부량면 대평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남쪽으로 정읍과 경계를 이루는 평야 지역이다.

[현황]

부량면 소재지이다. 2009년 9월 현재 면적은 3.27㎢이며, 총 149가구에 311명[남자 153명, 여자 15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경지 면적은 밭 0.02㎢, 논 2.85㎢이다. 국도 29호선이 남북으로 뻗어 있고, 주요 기관으로 면사무소·우체국·보건지소·농협 등이 있다.

자연마을로 신평(新坪)·대장(大場)·신성(新成)·대신(大新) 등이 있다. 신평은 넓은 평야에 새로 들어선 마을이어서 유래된 이름이다. 대장은 넓은 평야에 마을이 있고, 대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 유래된 이름이다. 신성은 새로 생긴 마을이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불무 명당이 있다 하여 불무재라고도 한다. 대신은 대평리 안에 새로 형성된 마을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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