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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251
한자 玉成里-金溝面-
영어음역 Okseo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옥성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정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총인구(남, 여) 296명[남자 147명, 여자 149명]
가구수 132가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형성 및 변천]

조선 말기 금구군 이북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서도면 용정리 일부를 병합하여 옥성리라 하고 김제군 쌍감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행정구역 조정으로 옥성리김제군 금구면에 편입하였다. 1995년 1월 1일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폐합됨에 따라 김제시 금구면 옥성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북으로 두월천(斗月川)이 흐르는 충적 평야 지역이다.

[현황]

2009년 11월 30일 현재 총 132가구에 296명[남자 147명, 여자 149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자연마을로 용전(龍田)·사동(蛇洞)·율산(栗山) 등이 있다. 용전은 사동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조선 말기 전주최씨가 터를 잡아 형성되었다. 뒷산이 용과 같은 형상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에서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도 한다. 사동은 옥성리 가운데 자리 잡은 마을로, 뒷산이 뱀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배암골 또는 배양골이라고도 한다. 율산은 사동 서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 밤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밤나무골이라고도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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