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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509
한자 趙必達將軍遺物
영어의미역 General Jo Pildal’s Remains
이칭/별칭 통상장군 유물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 119-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남해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유물
제작시기/일시 조선 후기
소장처 벽골제 수리민속유물전시관
소장처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 119-1 지도보기
소유자 조형곤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04호
문화재 지정일 1983년 8월 24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 무신 조필달의 유물.

[개설]

조필달(趙必達)[1600~1664]은 본관이 김제이며 문양공(文良公) 조간(趙簡)의 11세손이다. 무과에 급제한 후 1630년(인조 8) 충좌위우부장(忠佐衛右部將)에 처음 제수되었다. 그 후 순안현령, 보성군수, 양주목사, 포도대장(捕盜大將), 전라병마절도사(全羅兵馬節度使), 삼도통제사(三道統制使) 등 72개 관직을 역임하였다. 또한 조필달은 정묘호란 때 세자를 호위하였고,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인조를 호위하였다.

효종 때에는 송시열(宋時烈)과 함께 북벌에 참여하였고 삼도수군통제사겸경상우도수군절도사에 올랐다. 그가 남긴 유물은 후손인 조형곤 소유이나 전라북도 김제시 복죽동에 있는 동진농지개량조합의 수리민속박물관에서 이를 위탁, 보관하고 있다가 1998년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 있는 벽골제수리민속유물전시관이 개관하면서 그곳으로 옮겨 보관하고 있다.

[형태]

조필달은 관직 생활의 대부분을 무관직으로 보냈기 때문에 유물 또한 무관이 사용했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유물은 군복·호남육군사령기(湖南陸軍司令旗)·전통(箭筒)·고신(告身), 교지(敎旨) 12매, 논시(論示) 등 갖가지 유물이 보전되어 인조·효종·현종대 군인의 품계(品階)에 수반된 국방사료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의의와 평가]

조필달 장군 유물은 인조, 효종, 현종 당시 군인의 품계에 수반된 군대 관련 내용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04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