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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511
한자 長華里-
영어의미역 Rice Chest of Janghwa-ri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장화동 210-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남해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생활용구|뒤주
제작시기/일시 1864년연표보기
제작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장화동 후장마을
재질 나무
높이 1.8m
길이 2.1m
너비 2.1m
소장처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장화동 210-1 지도보기
소유자 정주철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민속 문화재 제11호
문화재 지정일 1976년 4월 2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장화동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뒤주.

[개설]

뒤주는 곡식을 저장하기 위한 주방용 가구이다. 크기는 쌀뒤주가 1~2가마들이로서 큰 반면, 잡곡 뒤주는 훨씬 작다. 김제시 장화동 후장마을 정종수 집 마당에 있는 쌀뒤주는 고종 임금이 즉위한 후에 제작된 것이다. 이 고장 출신인 정준섭은 조부 때부터 만석꾼 집안으로 불렸다. 당시 과객이나 식객들이 매일 수백 명씩 찾아들어 작은 궤짝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결국 대·중·소문을 거쳐 안마당에 초대형 쌀뒤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형태]

보통의 뒤주가 통나무나 널빤지를 짜서 궤짝의 형태로 만드는 데 비해 이 뒤주는 외형이 독특하다. 널빤지를 짜 맞추어 벽체를 구성하고 볏짚으로 지붕처럼 뚜껑을 만들어 씌웠다. 너비 2.1m, 높이 1.8m이며 판의 두께는 3.3㎝이다. 약 70가마의 양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의의와 평가]

조선 고종 때 제작된 장화리 쌀뒤주는 70가마 정도의 분량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크고 독특한 건조물로서, 집을 찾는 사람들을 소홀하게 대접하지 않았던 당시의 훈훈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민속자료이다. 1976년 4월 2일 전라북도 민속 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