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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529
한자 金溝山城
영어의미역 Geumgu Sanseong|Geumgu Mountain Fortress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 산26-1|월전리 산78 외
시대 고대/삼국 시대
집필자 나종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성곽
양식 테뫼식 산성
건립시기/연도 삼국시대
높이 2m
둘레 900m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 산26-1|금구면 월전리 산78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기념물 제85호
문화재 지정일 1993년 8월 31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월전리 경계에 있는 삼국시대의 산성.

[건립경위]

금구산성의 축성 연대와 건립 경위를 명확히 밝혀 주는 문헌 자료는 없다. 관련 기록 중 가장 오래된 문헌으로는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이 있는데 여기서는 “봉두산 재현동2리(鳳頭山在縣東二里)”라 하였고 금구산성에 대하여는 언급이 없다. 금구산성에 대하여 기록된 자료로는 『금구읍지(金溝邑誌)』김정호의 『청구도(靑邱圖)』,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등이 있는데 『금구읍지』에는 백제시대에 쌓았다고 실려 있고, 『청구도』와 『대동여지도』에는 산성봉(山城峰)으로 표기되어 있어 산성의 존재에 대해 밝히고 있다. 주변에서 수습되는 유물로는 통일신라시대의 토기편, 고려시대의 자기편, 조선시대의 기와편 등이 있다.

[위치]

금구면사무소에서 전주 방향으로 가다가 싸리재[축령] 방향으로 3㎞쯤 가서 마을 뒤로 오르면 된다.

[형태]

금구산성봉두산의 정상을 중심으로 축성한 테뫼식 산성으로 산의 동쪽 부분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이 부분에는 자연석을 이용하여 축성한 석축이 100m 이상 남아 있으며 이 같은 석축의 흔적이 200m가량 추가로 확인되었다. 산의 서·북·남쪽은 자연 경사면을 이용하였으며, 이러한 자연 성벽을 포함하면 전체 길이가 900여m에 이른다.

[현황]

금구산성은 1993년 8월 31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85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봉두산의 정상에는 기와 조각이 도처에 보일뿐만 아니라 제법 큰 초석으로 보이는 여러 개의 석재가 일정한 거리를 두고 묻혀 있다. 『금구읍지』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백제시대의 산성일 가능성이 크다. 발굴 조사와 학술회의 등을 통하여 보다 정확한 규명이 필요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