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629
한자 金堤新豊洞近代韓屋
영어의미역 Son Hyoseong's House in Sinpung-dong Gimje
이칭/별칭 손효성 가옥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신풍동 48-1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나종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고가
양식 홑처마 팔작지붕
건립시기/일시 1939년연표보기
정면칸수 5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신풍동 48-1 지도보기
소유자 천이태
문화재 지정번호 등록문화재 제219호
문화재 지정일 2005년 12월 9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신풍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전통 가옥.

[개설]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김제에는 넓은 평야가 있었기 때문에 큰 도정 공장이 있었는데, 김제 신풍동 근대 한옥은 1939년 도정 공장의 안채로 건립되었다.

[위치]

김제시 신풍동 48-1번지 김제동초등학교 우측에 자리하고 있다.

[형태]

김제 신풍동 근대 한옥은 목조 와가로 ‘ㄴ’자형 건물이다. 한옥과 일본식 가옥의 형태가 혼합된 형태이며, 당시 근대 건축물의 요소가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문간채와 안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채는 정면 5칸의 완전한 겹집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서측부터 부엌-방-방-대청-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엌 뒤쪽으로는 방 2칸을 달아내고 마루를 시설하여 부엌과 직접 연결되도록 하였다. 전통 한옥에서는 정면으로 돌출시켜 ‘ㄱ’자형을 이루는 것과 비교해 볼 때 계획의 합리성을 고려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부엌 상부는 모두 다락으로 꾸몄으며 안방에서 출입하도록 되어 있다.

다락에는 마루를 깔고 유리창을 설치하였다. 건넌방 뒤쪽에도 다락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다락의 배면은 툇마루와도 연결된다.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이며 시멘트 기와를 올렸다. 벽체는 회를 발라 마감하였는데 유일하게 건넌방의 후벽만 적벽돌로 쌓아 화방벽처럼 구성되었다. 사용된 목재는 건실하며 모두 광택제가 칠해져 있다. 앞마당과 뒷마당은 모두 정원으로 꾸몄으며, 뒷마당에는 붉은 벽돌로 쌓은 굴뚝이 우뚝 서 있다.

[현황]

김제 신풍동 근대 한옥은 2005년 12월 9일 등록문화재 제219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천이태가 소유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김제 신풍동 근대 한옥은 일제강점기 당시의 건축 양식과 주거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며, 한옥의 근대화 과정을 잘 보여 주는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