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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633
한자 吳永順家屋
영어의미역 0 Yeongsun's House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복죽동 360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남해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고가
양식 초가
건립시기/일시 19세기 중엽
정면칸수 7칸
측면칸수 2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복죽동 360 지도보기
소유자 조용기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민속 문화재 제33호
문화재 지정일 1999년 11월 19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복죽동에 있는 조선 후기 전통 가옥.

[위치]

오영순 가옥전라북도 김제시 복죽동 죽절마을에 있는 초가집으로 왕개산 아래에 동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변천]

19세기 중엽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건립 당시에는 3칸 정도였으나 20세기 초에 와서 정지[부엌] 아래쪽을 증축·개축한 것으로 보인다.

[형태]

오영순 가옥은 정면 7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전체적인 구조는 안채·헛간채·문간채로 이루어져 있다. 안채는 규모가 큰 남부 지방형의 ‘ㅡ’자형 초가집으로 광과 정지·마루·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조는 호박돌을 흙과 혼용하여 기단을 높게 축조하고 방형 주초를 놓은 다음 방형 기둥을 세웠다. 기둥은 보·도리와 결구하고 초가를 얹었다.

사랑채와 안채가 평행하게 놓여 있고, 그 동쪽에 별당이 있으며, 안채 남쪽에 잿간과 돼지막 등이 있다. 안채는 정면 7칸의 우진각 초가집이다. 사랑채에는 중앙에 대청과 사랑방이 있고 그 좌우에 문간과 광이 달려 있는데, 전면 툇마루 앞쪽에 벽체를 설치하고 알루미늄 새시를 설치하였다.

[현황]

오영순 가옥은 1999년 11월 19일 전라북도 민속 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 고가 제5호이며, 현재 오영순이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오영순 가옥은 전라북도 김제 지역에서는 드물게 큰 7칸 규모의 남도형 초가집이다. 부엌 남쪽에 밥청이 따로 설치되어 있는 점은 오영순 가옥만의 특징이며, 부엌 아궁이 위로 노출된 안방 다락의 곡선형 계단은 김제 지역의 주택에서 보이는 수법이다. 부엌 부분의 증축과 후대의 보수로 안채의 전통적 분위기와는 잘 어울리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가옥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