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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657
한자 金堤金山寺石燈
영어의미역 Stone Lantern of Geumsan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39[모악15길 1]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나종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등
건립시기/연도 고려시대
높이 3.75m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39[모악15길 1]지도보기
소유자 금산사
문화재 지정번호 보물 제828호
문화재 지정일 1985년 1월 8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금산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등.

[개설]

김제 금산사 석등은 옥개석과 상대석, 하대석 등은 신라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화창석, 중대석 등은 옥개석과 하대석의 받침에 맞지 않는 부정형(不定形)이며, 양식도 후세에 내려오면서 없어진 부재를 보완한 것이다. 옥개석과 상륜부 등은 원형으로 고려시대에 해당한다.

[건립경위]

김제 금산사 미륵전 오른쪽에는 766년(신라 혜공왕 2)에 목조탑이 세워졌는데 후에 탑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대장전이라는 불전으로 성격이 변하게 되었다. 김제 금산사 석등금산사 대장전에 안치된 불상과 금산사 앞뜰을 비추기 위해 조성된 것이다.

[위치]

금산사 경내의 대장전 앞에 위치해 있다.

[형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김제 금산사 석등은 시대가 각기 다른 부재로 뒤에 보수된 것이다. 지대석은 장방형으로서 한 변의 길이가 128㎝이다. 하대석과 상대석은 원형(圓形)에 각각 복련(伏蓮)과 앙련(仰蓮)을 8엽(葉)의 무늬로 조각하였다. 하대석과 상대석 사이에는 중대석이 끼어 있는데 형태는 8각형으로 높이는 96㎝이다. 등집은 높이가 54㎝로 중대석과 마찬가지로 8각형이지만 형태는 똑같지 않다.

좁은 면의 폭은 약 17㎝이며, 넓은 면은 약 33㎝이다. 여기에 십자형으로 4개의 화창(火窓)을 뚫었다. 화창은 길이 36㎝, 폭 16㎝의 장방형이다. 옥개석은 한 변이 55㎝의 팔각 추녀로서, 추녀 부피는 5㎝로 얇은 편이고 추녀 끝에 귀꽃이 조각되어 있는데 그중 남쪽의 귀꽃은 파손되어 있다. 상륜부는 복발, 보륜, 보주가 함께 조식된 하나의 석재로 되어 있다.

[현황]

1985년 1월 8일 보물 제828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금산사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