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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664
한자 歸信寺石塔
영어의미역 Three Storied Stone Pagoda of Gwisin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81[청도6길 40]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
집필자 나종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탑
양식 삼층석탑
건립시기/연도 676년 추정연표보기
재질 화강암
높이 4.54m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81[청도6길 40]지도보기
소유자 귀신사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2호
문화재 지정일 1974년 9월 27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귀신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삼층석탑.

[건립경위]

660년 백제가 멸망한 뒤 676년(신라 문무왕 16)에 백제 정신이 강하게 남아 있던 전주[당시 전주 관할]와 금산사 바로 가까운 곳에 국신사(國信寺)를 창건하였는데 바로 이 시기에 탑도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귀신사 경내 대적광전 바로 뒤편에 있는 계단을 오르면 약간 넓은 공간이 있고, 여기에 삼층석탑이 세워져 있다.

[형태]

귀신사 석탑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는 4.54m이다. 탑의 기단부는 장대석(長臺石)을 이용하여 계단식의 3단으로 되어 있는데, 동쪽 부분의 제일 아래 기단석이 심하게 이탈되어 있다. 기단의 제일 위층 한 변의 길이는 223㎝이다. 정사각형인 이 탑의 탑신(塔身)에는 우주(隅柱)를 세웠으며, 옥개석(屋蓋石)이 넓고 추녀 끝이 거의 평행을 이루고 있다. 상륜부에는 노반(露盤)만 남아 있다.

이 석탑은 지금까지 몇 차례에 걸쳐서 도굴 당하고 붕괴되어서 복원하였지만 원형대로 복원되지 못했다. 이 탑의 옥개석 아래에는 옥신(屋身)괴임 판석과 옥석(屋石)받침 판석이 끼어 있는데 2층 부분에서 이 두 판석(板石)이 뒤바뀌어 있기 때문에 현재 2층 옥석 받침 판석이 기이한 형상을 보이고 있다.

[현황]

복원하면서 원형을 잃은 부분이 있고, 1층의 우주 가운데 동북쪽 방향의 것은 윗부분이 면석(面石)으로부터 5㎝쯤 벌어져 있어서 무너질 것 같은 불안감을 주고 있다. 귀신사 석탑은 1974년 9월 27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귀신사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몇 차례의 도굴과 복원으로 원형을 잃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통일신라 초기에 건립된 백제 양식의 석탑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