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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667
한자 歸信寺石獸
영어의미역 Stone Animal Statue of Gwisin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81[청도6길 40]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나종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수
양식 사자상
건립시기/연도 고려시대
높이 62㎝
길이 158㎝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81[청도6길 40]지도보기
소유자 귀신사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4호
문화재 지정일 1974년 9월 27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귀신사에 있는 고려시대 석수(石獸).

[개설]

현재의 귀신사는 백제가 망하고 16년 뒤인 676년 국신사(國信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으며 고려시대에는 구순사로 바뀌었다가 조선시대에 귀신사(歸信寺)로 바뀌었다.

[건립경위]

귀신사 석수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풍수지리설에 따르면 석수가 놓여 있는 지형은 모악산의 자락에서 구순혈(狗脣穴)에 해당하므로 이 터를 누르기 위해서 이곳에 석수를 만들었다고 전한다.

[위치]

귀신사 대적광전 뒤로 돌계단을 오르면 삼층석탑이 있고, 그 남쪽에 귀신사 석수가 있다.

[형태]

석수는 사자상으로 북쪽을 향해 엎드려 있다. 몸길이는 158㎝이고 높이는 62㎝이다. 사자상과 좌대(座臺)가 한 돌로 조각되어 있는데, 좌대 아래는 땅에 묻혀 있어 하대석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좌대는 길이 168㎝, 넓이 85㎝의 타원형 평면이며, 사자상은 머리 부분을 치켜들고 앞쪽을 바라보는 모습이 매우 사실적으로 조각되어 있다. 사자상의 등 위에는 지름 약 30㎝의 구멍이 있고 그 위에 72㎝ 크기의 대나무마디 모양의 돌기둥을 세웠으며, 그 위에 다시 40㎝ 높이의 남근석을 세웠다.

[현황]

귀신사 석수는 1974년 9월 27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귀신사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석수 위에 성신앙 관련 조각을 얹는 것은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특한 예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