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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832
한자 朴駿
영어음역 Bak Jun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채수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무신
출신지 전라북도 김제시
성별
본관 함양(咸陽)
대표관직 봉사

[정의]

조선 후기 김제 출신의 무신.

[개설]

금산의 웅치전투는 관군과 의병이 호남을 지키기 위해 혈투를 전개한 싸움이다. 왜군이 충청도 영동의 황간 순양을 거쳐 1592년 6월 22일(음) 제원 천내강의 저곡나루로 금산성을 공격하여 오자 금산군수 권종(權悰)이 저곡산성을 의지하여 왜군과 전투를 벌였으나 전사하였다.

6월 23일 금산성이 함락되고 이곳을 근거지로 하여 6월 말 용담과 진안을 거쳐 전주로 공격해 가는 과정에서 7월 8일 진안에서 전주로 가는 길목인 웅치[곰티재] 일대에서 의병장 황박, 나주판관 이복남, 김제군수 정담(鄭湛) 등이 이끄는 관군과 의병이 호남을 지키기 위해 혈투를 벌였다. 웅치전투에서 호남 수비군의 사투로 왜군의 전력이 크게 약화되어 호남 방어의 결정적 계기를 만들었다. 웅치전투의 현장은 웅치를 경계로 한 지금의 진안군과 완주군 일대에 걸쳐 있다.

[가계]

본관은 함양(咸陽). 아버지는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하고 이조참판에 증직된 박명수(朴命壽)이다.

[활동사항]

박준(朴駿)은 무과에 급제하여 봉사(奉事)를 지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아버지와 함께 의병을 모집하여 웅치전투에 참가하여 왜적과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하였다.

[상훈과 추모]

좌찬성(左贊成)에 추증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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