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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862
한자 趙在敦
영어음역 Jo Jaedon
이칭/별칭 경안(景安),유천(瑜泉)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인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
시대 근대/근대
집필자 채수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교육 선구자
출신지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
성별
생년 1881년연표보기
몰년 1942년연표보기
본관 김제

[정의]

전라북도 김제 출신의 교육 선구자.

[개설]

자는 경안(景安), 호는 유천(瑜泉)이다. 사재를 털어 김제중학교를 설립하는 데 앞장선 지방 교육의 선구자로 묘소는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월촌동 사직단에 자리하고 있다.

[활동사항]

조재돈(趙在敦)은 1881년 김제군 읍내면[현재의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몸가짐이 단정하여 남의 귀감이 되었으며, 효성도 지극하여 동네 사람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였다. 또한 사람을 대할 때는 한결같이 겸손하면서도 엄격하였다. 한편, 조재돈은 평소 형편이 어려운 친척 아이들에게는 학자금을 도와주고 전답도 나눠 주었을 뿐만 아니라, 가난한 집에는 쌀도 주고 5일장 다음 날에는 밥을 지어 걸인들에게 먹이기기도 하였다.

1942년 당시 김제 지역에는 남자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은 다른 지역으로 유학을 가야 했다. 이에 조재돈은 순창군에 있던 자신의 소작농지 21,818.28㎡를 기성회에 희사하였으며, 이 기금을 기반으로 모금 운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기성회에서는 김제중학교를 건립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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