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순동에 있는 플라스틱 발포 성형 제품 제조업체.

[설립목적]

ITP는 물류비 절감, 생산성 향상, 질 우선의 경영 철학으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00년 8월 23일 양경식이 자본금 2억 원으로 ITP를 설립하였다. 2001년 8월 자본금을 7억 원으로 증자했으며 12월에는 본사 사옥 및 공장을 준공하였다. 2002년 2월 일회용 파렛트 의장 등록을 실현했으며 3월에는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에 가입하였다. 같은 해 8월 실용 출원[제23403호], 의장 출원[제22352호], 특허 출원[제50451호]을 했으며 9월에는 상표 출원[제40103호]을 완료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ITP는 점보박스, 파렛트, 가설방음판넬, IT화병, 감염성 폐기물 전용용기 보호함, 팽이블럭슈, 육묘상자 등의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활동사항]

2002년 1월 품질보증 Q마크를, 3월에는 ISO 9002 인증을 각각 획득했으며 5월에는 CLEAN사업장으로 인증 받았다.

[현황]

2009년 11월 현재 대표이사 1명과 상시 근로자 40명이 근무하고 있다. 2008년 기준 총자산은 약 83억 원에 총매출액은 50억 원이었으나 약 18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