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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민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1121
한자 金堤市農民會
영어공식명칭 Gimje City Peasant Association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남북로 248[요촌동 366-9]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영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농민단체
설립연도/일시 1989년 3월 31일연표보기
해체연도/일시 해당사항 없음
전화 063-544-0734
팩스 063-547-0770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에 있는 농민 단체.

[설립목적]

김제시 농민회는 농민들의 자조, 협력을 통해 농민 권익을 옹호하고 경제적 발전과 정치·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1989년 3월 31일 설립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농민의 농지 소유와 이용 체계 확립, 농업 생산 기반 확충, 농축산물 수입 개방 반대, 식량 자급형 농업 달성, 농축산물 가격 보장, 소득보장형 농업 실현, 농촌 환경 보전, 농민교육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 등과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활동사항]

김제시 농민회에서는 지역 대표작물인 쌀값의 안정화를 위해 농림수산부장관을 초빙해 간담회를 갖고, 전국농민대회를 통해 쌀값 안정화 정책 시행을 촉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현재 김제시 농민회는 주작물인 쌀값의 안정이 주요 과제이나 작황은 좋은데도 쌀 소비가 늘지 않아 쌀값 하락세를 막을 수 없는 실정에 처해 있다. 따라서 국제적인 식량 파동이나 식량 무기화 추세에서 국민을 보호하려면 국제적인 쌀의 대여, 교환 등 유통시장 확보를 위한 정부의 지원 노력이 시급하다.

[참고문헌]
  • 『연합뉴스』 (2009. 10. 10.)
  • 인터뷰(김제시 농민회장 김운용, 남, 52세, 20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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