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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1241
한자 崔達昊旌閭
영어의미역 Jeongryeo of Choe Dalho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용지리 369-1[금백로 130]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진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정려
양식 맞배지붕
건립시기/일시 1851년(철종 2)연표보기
정면칸수 1칸
측면칸수 1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용지리 369-1[금백로 130]지도보기
소유자 최병국
문화재 지정번호 지정되지 않음
문화재 지정일 지정되지 않음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용지리에 있는 조선 후기 효자 최달호의 정려.

[개설]

최달호(崔達昊)의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만육 최양(崔瀁)의 후손으로 어려서부터 천성이 어질고 효성이 지극하였다. 최달호의 아버지가 병으로 몸져눕자 변을 맛보아 가며 약을 쓰고 정성을 다하니, 1851년(철종 2) 3월 19일 도승지(都承旨) 김병기(金炳冀)가 왕에게 아뢰고 같은 달 27일에 예조판서(禮曹判書) 윤정현(尹定鉉)이 다시 아뢰어 왕의 허락을 얻어 정문을 세웠다.

[위치]

금구면사무소에서 김제 쪽으로 가다 보면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나온다. 거기서 오른쪽 레미콘 공장 쪽으로 약 1.45㎞ 가면 광현마을 입구에 최달호 정려가 위치하고 있다.

[변천]

1851년 정려를 받았으며, 정려기는 기정진(奇正鎭)이 지었다. 처음에는 맞배지붕 기와집이었으나 이후 처마 부분에 양철을 댔고 근래 지붕이 퇴락해서 개량지붕으로 고치고 담장도 새롭게 둘렀다. 일부 썩은 서까래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형태]

정려각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사면은 홍살로 처리했으며 지붕은 개량 기와로 했고, 담장은 시멘트로 나지막하게 둘렀다. 정면에는 정려각 편액이 있고 안에는 ‘효자최달호지려(孝子崔達昊之閭)’라고 적혀 있다. 간지는 ‘신해삼월이십칠일명정’이라고 되어 있다. 바로 뒤쪽에는 정려기가 적인 편액이 있다.

[현황]

전주최씨 총 계보를 보면 4파가 있는데, 문열공파, 문성공파, 사도공파, 문충공파이다. 그중 최군옥을 시조로 하는 문충공파는 두문동 72현의 한 사람인 최양으로 이어지고, 최양의 손자 네 명을 파조로 한다. 김제파들은 둘째 손자 최여정 도사공파 자손들이다. 도사공파는 최여정의 아들 최식(崔湜)금구면 둔산에 정착하면서 인근 마을인 광현, 용사 등지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최달호 정려는 후손 최병국이 관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전주최씨 도사공파는 둔산마을을 기점으로 광현마을과 용사마을에 후손들이 두루 살고 있다. 즉 둔산마을최식·최응삼·최화, 광현마을에 김달호·최명서, 용사마을에 최광악의 6정려가 내려져 전주최씨 가문의 자랑으로 삼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