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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씨 쌍효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1267
한자 晋州姜氏雙孝閣
영어의미역 Ssanghyogak of Virtuous Woman of Jinju Gang Clan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성덕면 성덕리 580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김진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정려
양식 팔작지붕
건립시기/일시 1935년 5월 10일연표보기
정면칸수 2칸
측면칸수 2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성덕면 성덕리 580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지정되지 않음
문화재 지정일 지정되지 않음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성덕면 성덕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효자 강순기와 강준기의 쌍효각.

[개설]

진주강씨 쌍효각에는 은열공(殷烈公) 강민첨(姜民瞻)의 후손인 효자 강순기(姜舜基)와 강준기(姜峻基)의 비석이 세워져 있다. 강순기의 자는 중기(重基)이며 강우문(姜遇文)의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극진하고 어버이가 병이 들자 정성으로 간호하였으나 천명이 다하여 운명하자 모든 것을 예법에 따라 장례를 치렀다. 3년 동안 삭망으로 묘소 살피기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이에 정려를 받았다.

[위치]

성덕면사무소에서 성덕농협을 지나 700m쯤 가면 모산마을 입구 사거리가 나온다. 이 사거리 오른쪽은 만경으로 가는 길이고 왼쪽은 월미로 가는 길이다. 여기서 좌우의 길을 다 버리고 앞으로 쭉 뻗은 모삼마을 가는 길을 따라 1.45㎞쯤 가다 보면 왼쪽에 모산마을로 가는 샛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400m쯤 가면 진주강씨 쌍효각이 있다.

[변천]

진주강씨 쌍효각의 비문을 보면 강순기와 강준기 효자비가 1935년 5월 10일에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형태]

정려각은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겹처마 기와집이며 호박주춧돌을 사용하였다. 정려각의 기둥과 기둥 사이는 홍살문을 둘렀고 건물 오른쪽에는 ‘일문쌍효(一門雙孝)’라는 편액이 있다. 지붕에는 커다란 망새기와를 올렸으며 지붕 끝부분은 암막새와 수막새를 사용하여 건축의 장식미를 더해주고 있다. 지붕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하여 사방에 보주를 달아 무게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현황]

진주강씨 쌍효각 안에는 갓석이 있는 비석 2기가 있는데 하나는 ‘효자학생강공순기지비(孝子學生姜公舜基之碑)’이고, 다른 하나는 ‘효자학생강공준기지비(孝子學生姜公峻基之碑)’이다. 담장 정문에는 시남 민병석(閔丙奭)이 쓴 ‘창효각(彰孝閣)’ 편액과 정각 앞면에 ‘일문쌍효’ 편액이 있다. 안에는 보국숭록대부의정부찬정 원임규장각직제학 홍문학사시강원일강관판동령원사 민병석이 글을 짓고 통정대부 전내부참서관 은진 송지헌이 쓴 ‘강씨창효각기(姜氏彰孝閣記)’가 걸려 있다.

[의의와 평가]

전라북도 김제시 성덕면 성덕리에는 진주강씨들이 대대로 세거하고 있으며, 마을에 있는 진주강씨 쌍효각은 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습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