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김제문화예술회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1363
한자 金堤文化藝術會館
영어공식명칭 Gimje Culture and Arts Center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 280-1[성산길 20]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용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화시설
설립연도/일시 1989년 10월 30일연표보기
해체연도/일시 해당사항 없음
전화 063-540-4172~6
홈페이지 해당사항 없음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에 있는 문화 예술 공연 및 전시장.

[개설]

김제는 예로부터 풍요로운 도작문화의 발상지이자 저명한 학자, 문인, 서화가, 국악인 등이 많이 배출되어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무대인 공연장이나 전시장 등이 없어 그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었다. 이에 문화예술인, 사회단체장, 지역 유지 등이 모여 김제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추진 작업을 전개했으나 군 단위라는 불리한 여건으로 인해 10년이 지나도록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이후 재경 인사 등의 참여와 더불어 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다시 발족되어 김제와 서울의 뜻있는 인사 및 군과 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준공을 보게 되었다.

[변천]

1977년 1월 10일 김제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김제군청 상황실에서 발족되었으며 1월 26일 김제예술회관 건립 기금 조성 초대 미술전이 김제읍 희다방에서 열렸다. 참여 작가는 한국화에 벽천 나상목을 비롯한 11명, 서양화에 한소희를 비롯한 3명, 서예에 강암 송성용을 비롯한 7명이었으며 출품작 50여 점에 추가분 20여 점을 합하여 모두 70여 점이 매약(買約)되어 경비를 제하고 약 1천만 원의 기금이 조성되었다.

그러나 전라북도와 문화관광부 문화진흥원 등을 상대로 한 추진위원회의 수차례에 걸친 지원 요청 교섭에도 불구하고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10년이 경과하였다. 이에 1987년 1월 재경인사 백영훈 박사, 조철권 전 노동부장관, 나상목이 1천만 원의 기금을 기탁하였고 이와 더불어 총 117명에 나상목을 위원장으로 하는 김제문화예술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재발족되었다.

같은 해 4월 가칭 사단법인 김제문화예술원을 창립하려 했으나 이미 발족한 사단법인 김제문화원이 있어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개인 명의의 회관 재산 등록도 불가능한데다 운영 관리면에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뒤따랐다. 그러나 1988년 10월 17일 서울에서 김제군 당국과 김제재경추진위원회 합동 회의에서 기부 체납하기로 의견이 일치를 보게 된데 이어 같은 해 11월 25일에 인계자를 나상목[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인수자를 김철규[김제군수]로 하여 기부 체납 인수인계 계약이 체결되었다.

그 후 부족금 1억 1천만 원은 기부체납 후 김제군이 시로 승격되면서 1989년 봄 김제군에서 김제시로 인계되었으며 잔액은 김제시가 지불·정산하였다. 한편 1987년 7월 4일 김제시 서암동 399-1번지김제문화예술회관 건물 공사가 착공되어 1989년 10월 30일 준공되었다. 부지 면적 1,910.75㎡ 연면적 2,532.24㎡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공사비는 총 5억 1040만 원이 투입되었다.

[현황]

김제시는 김제시 교동 280-1번지[성산길 20]에서 김제문화예술회관을 증축하여 2009년 4월 24일 재개관하였다. 부지 면적 15,820㎡에 연면적 4,86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대공연장[680석], 소공연장[230석],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영화 상영, 예술 작품 전시 등의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