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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문화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1401
한자 母岳文化祭
영어의미역 Moak Culture Festival
이칭/별칭 모악문화제 전국학생백일장 및 사생대회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서암동 399-5[서암5길 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진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2001년연표보기
행사시기/일시 매년 4월
행사장소 김제시 전역
주관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시지부 지도보기
전화 063-547-2110[한국예총 김제시지부]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전국학생백일장 및 사생대회.

[연원 및 개최경위]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맞아 문화 및 미술 문화를 독창적인 창작 예술 문화로 개발하기 위하여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전국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시지부가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교육청, 김제시, 김제시의회, 김제교육청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행사내용]

모악문화제는 백일장과 사생대회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그중 백일장은 시, 시조, 수필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사생대회는 한국화,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대회 시간은 백일장과 사생대회 모두 중식 시간을 포함하여 4시간으로 한다. 심사 결과와 발표, 입상자는 학교로 송부하여 학교장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현황]

2009년 4월 1일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모악산 기슭에 있는 금산사 주차장에서 열린 제9회 모악문화제에서는 백일장에서 김제금산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조성신이 도교육감상을 받았고, 사생대회에서는 김제덕암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선미가 도교육감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특선과 입선, 지도교사상 등 모두 102명이 수상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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