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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둑각시는 여깄는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2178
영어의미역 Folk Song of Lady Armless Is Here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집필자 이상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전래동요
기능구분 유희요
가창자/시연자 고을출[원남면 보천3리]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아이들이 놀면서 부르던 전래동요.

[개설]

「꼴둑각시는 여깄는데」는 아이들이 저고리에서 팔을 빼고 팔없는 사람처럼 해서 흔들면서 부르던 동요이다. 꼴둑각시는 여자고 곰배팔이는 남자인데, 대부분 남자로 변장하여 곰배팔이처럼 놀았다고 한다. 경기도와 충청북도 등 주로 중부 지방에서 불렸다.

[채록/수집상황]

음성군 원남면 보천3리에 사는 고을출(여, 1915)이 부른 것을 임영택이 채보하여, 『한국민요대전』-충청북도편(MBC, 1995)에 수록하였다.

[내용]

꼴둑각시는 여깄는데/곰배팔이는 어디갔나

곰배팔이는 여깄는데/꼴둑각시는 어디갔나

꼴둑각시는 여깄는데/곰배팔이는 어디갔나

곰배팔이는 여깄는데/꼴둑각시는 어디갔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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