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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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土俗魚類生態館 |
영어공식명칭 | Native Fish Experience Center |
이칭/별칭 | 하림공원 토속어류생태관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11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천성주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09년 5월 25일 - 토속어류생태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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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토속어류생태관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118 |
현 소재지 | 토속어류생태관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118 |
성격 | 전시관 |
면적 | 약 4,650㎡[대지]|약 707㎡[건물] |
전화 | 055-960-5248 |
홈페이지 | 함양군청(http://www.hygn.go.kr) |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에 있는 토속어류 전시관.
[건립 경위]
함양군에서 그동안 단절되었던 함양 상림과 하림을 복원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릴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민물고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아이들의 체험학습 그리고 지리산에 자생하는 희귀토속어류를 길러 방생하기 위해 생태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변천]
2009년 5월 25일에 경상남도 함양군 하림공원 내에 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구성]
토속어류생태관은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22㎡의 규모이다. 또한 야외에는 철갑상어 체험양어장[609㎡], 사육동[694㎡], 야외생태 학습장[3,000㎡], 녹지 및 부대시설[37,384,80㎡]이 있다.
[현황]
토속어류생태관은 사육동, 철갑상어양어장, 부화동, 전시동 등 면적 2,700㎡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토속어류생태관에는 행운의 물고기로 불리는 황금미꾸라지와 천연기념물 제190호 황쏘가리 등 30여 종의 토속어류를 비롯하여 3종의 철갑상어, 각종 참가재, 다슬기 등을 인공 번식하고 있다.
생태관은 화요일~일요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