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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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龍山里 |
영어공식명칭 | Yongsan-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용산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미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용산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성당면 대선리, 동쪽으로 익산시 함열읍 석매리, 용지리, 다송리, 남쪽으로 익산시 황등면 죽촌리, 서쪽으로 익산시 함라면 금성리와 익산시 황등면 구자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이 지역의 안산인 용산(龍山)의 산 이름을 따서 용산리(龍山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전라북도 익산군 황등면 용산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가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용산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지역 중심부에 대부분의 촌락이 모여 있으며, 그 외는 농경지로서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금강에서 뻗어 나온 지류가 흐르고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3.2㎢이며, 가구 수 208세대에 432명[남자 230명, 여자 20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주요 기관으로는 성내보건진료소가 있다.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과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을 잇는 지방도723호선이 동서 방향으로 지나고 있으며 용산리 동쪽에 호남선이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