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에 있는 어항.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 있는 어항.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에 있는 조선시대 정자.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에 있는 고려시대 정자.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있는 수령 520년의 금강소나무.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율령비.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서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이르는 계곡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천축산에 65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있는 온천.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에 있는 온천.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이루어지는 농업 생태계와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인체에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
경상북도 울진군의 연근해에서 서식하는 특산 대게.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송이과의 식용버섯.
백암온천은 영덕-온정리-울진을 잇는 구조곡에 위치해 있으며, 앞으로는 남대천의 지류가 흐르고 서쪽과 북쪽으로는 백암산(白巖山, 1,004m)과 서화산(494m)이 솟아 있다.
울진향교 석전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음력으로 매달 첫째 정(丁)이 드는 날)에 울진향교 문묘에서 사성(四聖)·십철(十哲)·칠십이현(七十二賢)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경상북도 울진군 주관으로 친환경농업 현장과 제품 첨단 기법의 전시, 관람객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진 공연, 체험 행사 등을 새롭게 도입한 세계 최초의 국제 행사.
불영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전해지는 매우 오래된 사찰이다. 현재까지 많은 스님이 수행 정진하고 있는 사찰이면서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비구니가 수행하는 사찰이기 때문에 특히 정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 맛볼 수 있는 울진대게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바다 게와는 달리 속살이 쫄깃쫄깃하고 담백해서 일찍부터 왕실에 진상한 특산물이기도 하다. 울진 지역 사람들은 울진항에서 23㎞ 정도 떨어진 왕돌초에 서식하는 대게를 으뜸으로 친다.
우리나라에서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중심으로 송이가 자라는데, 그중 울진군은 전국 최대의 금강송 송이 생산지이다. 울진송이는 태백산맥을 따라 자생하는 20년 이상 곧게 자란 금강송 숲에서 금강송의 기운을 받고 자라 독특한 향기와 맛, 영양이 풍부하다.
십이령바지게꾼놀이는 2007년 지방문화원 중심의 노인 참여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시작되었다. 울진군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놀이를 찾고자 십이령바지게꾼놀이를 개인적으로 수집하고 있던 이규형 씨의 도움으로 당시 등짐장수(보부상)들 중 생존하고 있는 이들의 노래를 채록하고 고증한 뒤 이를 놀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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