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호·손상일 영세불망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3091
설명문 통도사에 있는 조선 후기 문신 김세호(金世鎬)와 손상일(孫相馹)의 선정을 기리는 영세불망비. 1869년 경상도관찰사로 부임한 김세호(金世鎬)와 1870년에 양산군수로 부임한 손상일(孫相馹)이 각각 6년과 3년의 치세 동안 외적을 물리치고 오랜 폐단을 없애는 등 선정을 베풀어 그 혜택이 승려들에게까지 미친 것을 통도사의 승려들이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1872년 비를 세웠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지도보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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