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추계리에 있는 기독교 순교자 기념박물관. 1989년 11월 18일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가 건립하였으며, 한국 기독교의 수많은 순교자들 중 202명의 사진과 순교 사료를 보존,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한국 교회를 위해 순교한 선조들의 신앙과 정신을 기리고 한국기독교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198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