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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146
한자 葛公洞
영어음역 Galgong-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갈공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성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동
총인구(남, 여) 143명[남자 73명, 여자 70명]
가구수 66가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유래]

갈공동(葛公洞)은 이곳에 있던 갈공사(葛公寺)라는 절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이전에는 김제군 대촌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김제면에 편입되었다. 1931년 김제면이 읍으로 승격되면서 김제읍 갈공리가 되었다. 1989년 김제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교동 관할의 법정동인 갈공동이 되었다가, 1998년 교동과 월촌동이 통합되어 교동월촌동 관할 법정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성산(城山)[42m]에서 시작하는 신평천(新坪川) 지류의 북쪽 구릉에 위치한다.

[현황]

2009년 10월 31일 현재 총 66가구에 143명[남자 73명, 여자 7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갈공동은 갈공마을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백산면, 신곡동, 서암동, 교동, 연정동, 복죽동과 이웃하고 있다. 군산과 김제를 잇는 국도 29호선이 지나간다. 유적으로는 백석서원(白石書院)이 있다. 서당골·앞새터·뒷새터·서낭댕이·방개골·양수장들·씨름핀잔등·똠배똘·갈공교 등의 지명이 남아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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