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331
한자 土亭
영어음역 Toje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진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자연마을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에 있는 자연 마을.

[명칭유래]

깨끗하고 물맛이 좋은 우물이 있어 토물이라 하였다가 토정(土井)으로 고쳤고, 후에 마을 규모가 커지자 대토(大土)라 하였으며, 행정구역 개편 때 일본인들이 토정(土亭)으로 고쳤다. 『토정비결(土亭秘訣)』을 지은 이지함(李之菡)이 살았던 곳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형성 및 변천]

약 500년 전에 청풍김씨(淸風金氏) 중시조가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마을의 우물물을 마신 여자는 기운이 센 여장군이 된다고 하여 우물을 메워 버렸다고 하는데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토정은 지금처럼 육상 교통이 발달하지 못하여 해상 교통을 주로 이용하던 당시에는 익산과 완주 등지의 물자를 수송하는 중요한 통로로 이용되어, 마을에는 진다랑[개펄의 물길이 길다는 뜻]이라는 선착장과 등대가 있었다고 한다.

[자연환경]

모악산(母岳山)[793.5m]에서 이어지는 산줄기가 만경읍을 거쳐 끊어질 듯 이어지다가 만경강(萬頃江)과 만나 ‘T’자 모양으로 머무른 구릉지 오른쪽 날개에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현황]

간척되기 전에는 만경강을 드나들던 배들이 정박하기에 편리한 포구여서 선착장과 등대가 있었다는 것으로 미루어, 당시에는 마을 규모가 매우 컸던 어촌이자 포구였다고 여겨진다. 지금은 화포제방과 소토제방이 설치되어 주민들 대부분이 벼농사를 생업으로 하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