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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408
한자 母岳山道立公園
영어의미역 Moaksan Provincial Park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11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진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도립공원
면적 42.22㎢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112 지도보기
전화 063-540-3539[모악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와 완주군 구이면의 경계에 있는 도립공원.

[개설]

모악산[793.5m]은 전라북도 대부분의 시·군에서 그 웅장한 자태가 바라보이는 대표적인 ‘평지 돌출산’이다. 모악산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한반도 최대 곡창 지대인 호남평야의 젖줄 역할을 하고 있어 ‘어머니의 산’으로도 불린다. 고어인 ‘엄뫼’를 의역해서 모악(母岳)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모악산의 골짜기는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깊지만 정상에 가까울수록 뚜렷한 임상이 보이지 않고 잡목류가 무성한 형태를 보인다. 호남평야의 젖줄 구실을 하는 구이저수지·금평저수지·안덕저수지와 불선제·중인제·갈마제 등의 물이 모두 이곳 모악산으로부터 흘러든다. 정상에 올라서면 전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으로는 내장산, 서쪽으로는 변산반도가 바라보인다. 동학 농민 운동과 6·25전쟁 등을 거치면서 큰 나무는 거의 베이거나 불에 타 사라졌지만, 4월에 피는 벚꽃과 배롱나무꽃은 장관이다.

[건립경위]

모악산도립공원은 1971년 12월 1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구성]

금산사·귀신사·수왕사·대원사 등을 품은 모악산도립공원의 면적은 42.22㎢로, 김제평야의 동쪽에 우뚝 솟아 있어 호남평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호남 4경의 하나로 경관이 빼어나고 국보와 보물 등의 문화재가 많다. 특히 모악산에는 10여 점의 주요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금산사가 자리하고 있어 찬란한 불교 예술을 살펴볼 수 있다. 기록에 의하면 모악산 기슭에 무려 80여 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한다. 금산사 입구에 위치한 금평저수지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현황]

2016년 현재 모악산도립공원은 전라북도 전주시 남서쪽 12㎞ 지점에 위치하며, 아래로 김제평야만경평야가 펼쳐져 있다. 모악산은 경치 좋기로 호남 지방에서 이름난 산으로 능선이 길고 능선의 고도가 높게 유지되어 산세가 아름다우며, 금산사로 들어가는 길의 벚꽃은 명물이다.

현재 남아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에 유일한 목탑형 삼층 미륵전[국보 62호]과 미륵불상, 수많은 당우며 문화재가 즐비한 금산사를 지나 금산계곡으로 들어가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금동계곡으로 들어가 능선에 오른 뒤 서북 방향에서 정상으로 갈 수도 있다. 정상은 방송국 중계탑이 있어서 접근 금지 구역이다.

정상 남쪽의 암봉에 서면 동으로 푸른 구이저수지가 내려다보이고, 서쪽으로는 구불구불 휘어져 가는 골짜기 끝으로 멀리 절묘한 위치에 금산사가 앉아 있으며, 그 뒤에 금평저수지가 보인다. 남쪽 방향으로는 모악산의 탯줄이라 할 수 있는 호남정맥을 잇는 국사봉·엄재·묵방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능선봉이 보인다. 모악산은 북쪽에서 내려올 경우 처음 맞는 산악 지대의 높은 봉우리로 그 남쪽에는 호남정맥의 무수한 산들과 능선이 뒤를 받치고 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모악산 홍익공동체의 모악산 환경훼손 심각하다”

바문연, 성명서 통해 홍익공동체 위법행위 고발
이승헌대선사의 홍익공동체(단월드, 선불교 국학원 등)와 그들이 시행하는 뇌교육의 폐단을 지적해 온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사무총장 이기영·사진)이 최근 홍익공동체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모악산의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산림을 망치고 있다고 고발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바문연은 ‘조국의 산야가 통곡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도립공원 모악산을 홍익공동체에서 종교집단의 성지로 개발하려는 행위가 진행 중이며 이를 즉시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문연은 홍익공동체가 불교 암자였던 동곡암을 매입해 천일암이라 이름을 바꾸고 현재 대대적인 공사를 벌이고 있는데, 현재 이들은 천일암 뒤편의 암석을 훼손했고, 주변 자연경관에 일지동굴, 신선바위, 기받는 바위, 선도의 골짜기, 선불교 등의 안내판을 만들어 도립공원의 이미지를 살인하고 있다고 주장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