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1156
한자 靈泉庵
영어의미역 Yeongcheonam Temple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5길 106-28[황산동 산27-4]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서홍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사찰
건립연도/일시 1935년연표보기
창건자 이경산
전화 063-546-4371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동에 있는 암자.

[건립경위 및 변천]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약 200여 년 전에 봉황산 기슭에 까마귀 떼가 날아들어 부리로 바위를 쪼았는데 신기하게도 거기에서 약수가 솟아올랐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전해지자 마을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특히 5월 단오와 8월 추석날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고 한다. 그러자 서상월(徐上月)이라는 불교 신자가 그 약수터 위에 식당을 열었고, 그의 아들 이경산(李慶山)이 1935년에 영천암(靈泉庵)이라는 암자를 세웠다고 한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