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216호, 조선시대 축성된 국내 유일의 3중성 해발901.6m
천연기념물 제146호, 약 1억3천만 년 전 백악기 초에 번생했던 고사리 식물의 화석
한국전쟁 이후 북한 덕원수도원과 중국 연길수도원 수도자들에 의해 1952년 7월 6일 왜관에 설립
보물 제189호, 현존하는 전탑 가운데 원형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으며 1959년 복원된 금동 상륜부는 남아있는 유일한 전탑 상륜
보물 제251호, 천태종 시조 의천(1055~1101)의 비석, 1132년 건립되었으며 글씨와 문양이 뚜렷하고 선명하여 보존상태가 뛰어남
보물 제655호, 기산면 노석리 마애불상군은 통일 신라 초기의 불교유적, 중앙 본존불과 좌·우 협시보살이 조각된 삼존불 좌상
한국전쟁 시 다부동전투의 승리를 기리기 위하여 1981년 건립, 볼링앨리 전투를 디자인하여 탱크모양으로 시공하였으며 전시관에는 당시 전투에서 사용되었던 중화기와 소총을 전시하고 있음
프랑스 문인협회가 선정한 세계200대 문인, 저자서명본 최다 보유로 한국기록원 인증(6,062권)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병창 지정, 국악예술고등학교 설립자이며 국악교육에 전재산을 기부하고 국악 대중화에 앞장섬
보물 제510호, 통일 신라 시대 후기인 9세기의 전형적인 석탑, 높이5.2m의 화강암으로 조성되었으며 1971년 부분 복원되었음
송림사 오층전탑은 형태와 재료, 유물들로 미루어 보아 9세기 초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임진왜란 중에 피해를 입어 탑신이 북으로 기우뚱해졌는데, 1959년에 부분 보수 후, 다시 1961년에 전면 해체·복원되었다. 현재 송림사 경내에 대웅전 앞에 있다.
호국의 고장에 6.25전쟁 전적지를 개발함으로써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여 전후 세대에 대한 전쟁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설립하였다.
구상의 전 생애에 흐른 시의 사상은 종교와 진리의 총체로서 ‘오늘 속의 영원과 영원 속의 오늘’을 추구하는 것이다. 구상(具常)은 본명이 구상준(具常浚)이며 아버지인 구종진의 나이 50세, 어머니의 나이 44세 되던 1919년 9월 16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 642번지에서 태어났다.
낙동강 수로를 이용해서 쉽게 대구, 안동, 부산 방면으로 오고 갈수 있는 장소인 왜관읍 낙산리에 세운 천주교 조선교구로서는 11번째, 대구교구에서는 계산성당 다음으로 가실성당을 설립하였다.
아까시는 낙엽교목이며 높이 25m 안팎이고 수피는 황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지고 소지는 털이 거의 없으며 탁엽이 변한 가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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