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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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疏通新聞 |
영어공식명칭 | Sotongsinmun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 222-1[남중동 480-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덕민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에서 (유)주간소통신문이 발행하는 주간신문.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의 지역신문인 『소통신문』은 2009년에 창간된 주간지로,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통하여 잠재 역량을 이끌어내는” “공론의 통로”가 되는 것을 사명(社命)으로 창간되었다. 신문사는 익산시 남중동 480-2에 있다.
[창간 경위]
『소통신문』은 사회공동체 대안을 열어 갈 수 있는 좋은 신문을 만들겠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2009년 5월 18일에 창간하였다.
[형태]
가로 391㎜, 세로 545㎜의 대판형이다.
[구성/내용]
2019년 8월 현재 『소통신문』은 ‘특집기사’, ‘정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교육’, ‘기자수첩’, ‘칼럼’, ‘사설’, ‘사람들’, ‘고은랑의 책세상’,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으로 지면을 구성하고 있다. 창간 정신에 따라 지역의 주요 관심사를 특집기사 형태로 전하고 있으며,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익산 지역 주요 인사들의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소통신문』은 2009년 5월 18일 창간하여, 2019년 8월 26일 현재까지 총 507호를 발행하였다. 직원은 총 여섯 명으로, 대표이사 한 명, 편집국장 한 명, 기자 네 명으로 구성되었다. 대표이사 산하에는 두 명의 고문을 두고 있다.
[의의와 평가]
『소통신문』은 익산 지역의 대표적인 주간신문으로서, 2019년에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주간신문의 특징을 살려 특집 기획보도를 통해 지역의 소식을 심층적으로 전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8월 현재까지 26회에 걸쳐 「익산의 길을 따라 소통하다」라는 특집기사를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