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서 서비스되는 지역 인터넷신문.

[개설]

『익산중앙뉴스』는 2013년 10월에 창간하여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신문으로, 2019년 8월 현재 일 접속자가 1,000~1,500명 정도이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1가 27-6에 있다.

[창간 경위]

『익산중앙뉴스』는 “익산의 정치, 경제, 사회 문제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다룸으로써 지역 여론 형성에 기여한다.”라는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형태]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성/내용]

『익산중앙뉴스』는 ‘행정’, ‘정치’, ‘사회’, ‘생활/문화’, ‘경제’, ‘교육’, ‘오피니언’, ‘인물/단체’, ‘매거진/스포츠’, ‘도정/시군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은 익산시, 농업기술원/익산국토청, 기타로 구분하여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치’는 정당, 선거, 시의회로 구분하여 소식을 전하고 있다. ‘교육’은 동아리와 학교로 구분하고 있는데, 학교 소식은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의 소식을 주로 전하고 있다. ‘도정/시군 소식’은 도정 뉴스와 시군 뉴스로 구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19년 8월 현재 임직원은 총 4명이다. 이 중 편집 및 발행인이 1명, 기자가 3명이다.

[의의와 평가]

『익산중앙뉴스』는 행정 지면을 구성하여 익산시의 시정 소식을 전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과 익산국토청 부분을 따로 구분하여 중심적으로 소식을 전하며 익산시의 농촌 지역 소식에 집중하는 등 지역신문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