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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669
한자 文殊寺磨崖如來坐像
영어의미역 The Sitting Buddha Image Engraved on a Cliff at Munsusa Temple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하유산/유형 유산,종교/불교
유형 유물/불상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동 6[황산5길 158]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남해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마애불상
제작시기/일시 고려시대
재질 화강암
높이 1.48m
소장처 문수사
소장처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동 6[황산5길 158]지도보기
소유자 문수사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5호
문화재 지정일 1999년 11월 19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동 문수사에 있는 고려시대 마애불.

[개설]

문수사는 624년(백제 무왕 25) 혜덕선사가 문수보살의 현몽으로 문수곡에 창건하였는데 950년에 소실되자, 957년(광종 8)에 왕사 혜림(慧林)이 350m 떨어진 지금의 장소에 중창하였다. 중창 당시에 ‘문수암’이라는 현판이 이곳에 날아와서 떨어졌다고 하며, 현판은 신필(神筆)이라 하여 지금도 보관하고 있다. 지금의 사찰 건물은 1705년, 1892년, 1914년 여러 차례 중건하였으며, 1967년에 대폭 증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문수사 마애여래좌상은 1999년 11월 19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5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문수사 마애여래좌상은 문수사 산신각 옆에 새겨져 있는 마애불로, 1.7m 높이의 작은 바위에 선으로 불상을 새겼다. 재질은 화강암이며 불상 높이는 1.48m이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큼직한 육계가 솟아있는데, 머리는 마치 모자를 두른 것처럼 두툼하게 묘사되어 있다.

얼굴은 둥글고 원만한 편이며, 눈은 길고 가늘게 표현되어 있다. 눈썹에서 이어진 코는 큼직한 편으로 입 주위를 움푹 들어가게 묘사하여 코 부분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연화대좌에 앉아 있는 불상은 무릎 폭이 넓어 안정감 있어 보인다. 오른쪽 무릎이 약간 파손되었는데 원래 바위의 모양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징]

마애불은 얕은 부조로 조각되어 있다. 선으로 조각한 수법, 모자를 쓴 듯한 민머리, 큼직하면서 두툼한 코 등은 고려시대 마애불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