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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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구암의 ‘구’자와 월곡의 ‘월’자를 따서 구월리(九月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월곡리·구암리 일부, 태인군 감산면 사리 일부를 병합하여 구월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이 금산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김제군 금산면이 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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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화율리와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정읍시 산외면 상두리에 걸쳐 있는 산. 국사봉(國師峰)은 주변 마을에서 선비가 많이 배출되었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국사봉하면 깃대봉, 백운산, 영취산 등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이름이 가장 많은 산 중의 하나이다. 전라북도 지역만 해도 국사봉이란 이름을 가진 산은 김제시 모악산 정상, 무주군 부남면의 국사봉, 임실군 운암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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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년부터 1895년까지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설치된 행정구역. 신라가 백제를 병합한 후 백제 영토는 685년(신문왕 5)까지 신라식 4주 3소경 및 다수 군·현으로 재편되었다. 그와 함께 각 고을의 이름도 당나라가 중국식으로 고쳤던 주·현의 이름이 복구되었지만, 상당수가 점차 신라화하였다. 신라는 757년(경덕왕 16)에 당의 방식을 따라 주·군·현 간의 영속 체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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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금산사(金山寺)에서 이름을 따서 금산리(金山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금성리·용평리·용정리 일부를 병합하여 금산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이 금산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김제군 금산면이 되었으며, 1995년 1월 1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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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행정구역. 1935년 금산사(金山寺)에서 이름을 따서 금산면(金山面)이라 하였다. 백제시대에 서이현, 통일신라시대에 이서현, 고려시대에 거야현 지역이었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 지역으로 금성·용평·용정·장흥·율치·상화·금곡·구륭·시성·봉곡·봉의·봉암·계암·성암·용은·용흥·월곡·구암·구호·용성·무평·선동·원평 등 23개 동리를 관할하였다. 1914년 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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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금산면을 관할하는 행정 기관. 전라북도 김제시를 구성하는 1개 읍[만경읍], 14개 면[죽산면, 백산면, 용지면, 백구면, 부량면, 공덕면, 청하면, 성덕면, 진봉면, 금구면, 봉남면, 황산면, 금산면, 광활면], 4개 행정동[요촌동, 신풍동, 검산동, 교월동] 중 금산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금산면사무소는 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의 행정 서비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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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금곡의 ‘금’자와 시성의 ‘성’자를 따서 금성리(錦城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금곡리·구룡리·시성리를 병합하여 금성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이 금산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김제군 금산면이 되었으며, 199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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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앙부 서쪽에 있는 시. 김제시는 동쪽으로 노령산맥(蘆嶺山脈) 주능선을 경계로 완주군, 남쪽으로 동진강(東津江)을 경계로 정읍시·부안군, 북쪽으로 만경강(萬頃江) 및 그 하구를 경계로 익산시·군산시와 이웃하고, 서쪽은 서해와 닿아 있다. 경위도상 북위 36°, 동경 127°의 교차점에 자리 잡은 도시로 위도로는 북위 35° 40′~35° 55′, 경도로는 동경 1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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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앙부 서쪽에 있는 시. 김제시는 동쪽으로 노령산맥(蘆嶺山脈) 주능선을 경계로 완주군, 남쪽으로 동진강(東津江)을 경계로 정읍시·부안군, 북쪽으로 만경강(萬頃江) 및 그 하구를 경계로 익산시·군산시와 이웃하고, 서쪽은 서해와 닿아 있다. 경위도상 북위 36°, 동경 127°의 교차점에 자리 잡은 도시로 위도로는 북위 35° 40′~35° 55′, 경도로는 동경 1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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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봉곡리·봉의리·봉암리 3개 마을의 ‘봉(鳳)’자를 따서 삼봉리(三鳳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봉곡리·봉의리·봉암리·계암리 일부, 남면 송정리·유산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삼봉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을 금산면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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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봉곡리·봉의리·봉암리 3개 마을의 ‘봉(鳳)’자를 따서 삼봉리(三鳳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봉곡리·봉의리·봉암리·계암리 일부, 남면 송정리·유산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삼봉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을 금산면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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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형이 옥녀가 베를 짜는 형국이라 하여 옥녀리 또는 선동리(仙洞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무평리 일부를 병합하여 선동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이 금산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김제군 금산면 선동리가 되었고, 1995년 1월 1일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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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성암리의 ‘성’자와 계성리의 ‘계’자를 따서 성계리(星溪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계암리·성암리·봉암리 각 일부, 초처면 유덕리 일부, 남면 송정리·하봉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성계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이 금산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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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용계리와 용흥리 2개 마을의 ‘용(龍)’자를 따서 쌍용리(雙龍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용계리와 용흥리 일부를 병합하여 쌍용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이 금산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가 되었고,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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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용성리의 ‘용’자와 구호리의 ‘호’자를 따서 용호리(龍湖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구호리·용성리·무평리 일부를 병합하여 용호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이 금산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김제군 금산면 용호리가 되었고,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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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들이 넓어 원들·너른들·원평이라 한 데서 이름을 따 원평리(院坪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구암리·용흥리·성암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원평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이 금산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김제군 금산면 원평리가 되었고, 1995년 1월 1일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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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에서 발원하여 원평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유각천이 발원하는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유각마을에는 전주시와 김제시의 경계를 이루는 모악기맥의 유각치가 있다. 유각치의 북동쪽은 동진강의 분수령이다. 청도리는 본래 전주군 우림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에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금구면 두정리와 동곡리, 수류면의 용정리 일부를 합하여 청도리라는 명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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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한일병합으로부터 1945년 8·15 해방에 이르는 기간의 전라북도 김제 지역의 역사. 한일병합은 1910년 8월 29일 우리나라가 일제 침략에 의해 국권을 상실하고 일제의 식민지로 강제 편입된 사건으로 경술국치(庚戌國恥) 또는 일제병탄(日帝倂呑)이라고도 한다. 일제는 한국을 강제로 병합한 이후 1945년 8월 15일의 해방에 이르기까지 한민족 말살 정책과 식민지 수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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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누렁골·안정·은곡을 병합하여 장흥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이 금산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김제군 금산면 장흥리가 되었고, 1995년 1월 1일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폐합됨에 따라 김제시에 속하게 되었다. 모악산(母岳山)[793.5m]과 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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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말기 금구군 수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화리와 율치리를 병합하여 화율리라 하고 김제군 수류면에 편입하였다. 1935년 수류면이 금산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김제군 금산면 화율리가 되었고, 1995년 1월 1일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폐합됨에 따라 김제시에 속하게 되었다. 대부분 지역이 해발 고도 약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