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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133
한자 新谷洞
영어음역 Singok-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신곡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성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동
총인구[남, 여] 246명[남자 120명, 여자 126명]
가구수 121가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한 법정동.

[명칭유래]

일신리의 ‘신’자와 수곡리의 ‘곡’자를 따서 신곡(新谷)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김제군 읍내면[신리, 대리, 구산리, 성황리, 초암리, 서변리, 중앙리, 옥리, 도당리, 외리, 구수리]의 초암리와 대촌면[경제리, 월봉리, 수곡리, 진교리, 전우리, 중리, 여초리, 신월리, 일신리, 연동리, 후우리, 신흥리, 죽산리, 제내리, 소산리, 상죽리, 하죽리, 율교리]의 일신리·수곡리·진교리를 병합하여 신곡리라 하고 김제면에 편입되었다. 1931년 김제읍 신곡리가 되었고, 1989년 김제읍이 김제시로 승격함에 따라 김제시 신곡동이 되고 서흥동 관할의 법정동이 되었다. 1998년 서흥동요촌동으로 통폐합되면서 요촌동 관할이 되었다.

[자연환경]

약 10m 높이의 구릉지에 마을이 분포하며, 서쪽은 신평천(新平川)이 형성한 평탄지이다. 자연마을인 수곡 서쪽에는 돔배들이 펼쳐져 있다.

[현황]

2009년 11월 16일 현재 총 121가구에 246명[남자 120명, 여자 126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북서쪽으로 백산면과 경계를 이루며, 하동·서암동·갈공동과 이웃하고 있다. 수곡·진교·일신 등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마을 남부에 김제시와 군산시를 연결하는 국도 29호선이 동서로 뻗어 있다. 묵으흘[진교리], 새터, 돔배들, 돌다리 등의 옛 지명이 남아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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