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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목재산업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992
한자 全一木材産業
영어공식명칭 Jeonil Timber Co., Ltd.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백구면 영상리 500[금백로 1138]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강남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제조업체
설립연도/일시 1978년 2월연표보기
해체연도/일시 해당사항 없음
설립자 김홍식
전화 063-545-3131~2
팩스 063-545-3133
홈페이지 전일목재산업(http://www.jiwood.co.kr)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백구면 영상리에 있는 목재 제재 및 가공업체.

[설립목적]

전일목재산업은 ‘고객만족, 직원보람, 기업발전’이라는 사훈을 걸고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고객서비스 경영마인드로 좋은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국가 경제와 김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78년 2월 현 김병진 대표이사의 부친인 김홍식이 전일제재소로 창립하였다. 1995년 10월 김제시 백구면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였고, 목재 제재·가공공장을 준공하여 김병진 대표 체제로 전환하였다. 1997년 1월 전일목재산업(주)로 법인 전환했으며 2001년 4월에는 포장사업부를, 2007년 2월에는 건조·방부·조경시설물 사업부를 각각 신설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러시아, 독일, 인도네시아 등 세계 7개국에서 원목을 수입해 목재파렛트, 건축자재 및 조경목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활동사항]

2003년 6월에는 노동부장관으로부터 CLEAN사업장으로 인증 받았다. 2006년 11월 전북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 중소기업으로 인증되었으며, 2007년 12월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부터 ACQ방부 처리 목재에 대한 품질인증서를 획득하였다.

[현황]

2015년 12월 31일 기준 납입자본금 5억 원이며, 매출액은 97억 1615만 2천 원이다. 부지 면적 10,215㎡에 건물 면적은 2,057㎡이며 1일 생산 규모는 제재목 100㎡, 파렛트 1,500조, 목재건조 45㎡, 진공가압방부 120㎡ 등이다.

[의의와 평가]

전일목재산업의 생산품은 국방부, 조폐창, 철도청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국내 업계순위 20위권에 있는 중견기업이지만 품질과 가격경쟁력에서 국내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참고문헌]
  • 인터뷰(전일목재산업 부장 김영민, 2009. 9. 4.)
이용자 의견
관** 이호형 님의 글은 서비스 정책에 맞지 않아 삭제되었습니다.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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