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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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堤邑 |
영어음역 | Gimje-eup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집필자 | 조성욱 |
[정의]
1931년부터 1988년까지 전라북도 김제군에 있었던 행정 구역.
[명칭유래]
통일신라 경덕왕 때인 757년에 벽골군(碧骨郡)을 김제군(金堤郡)으로 바꾼 뒤 ‘김제’라는 지명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김제군 김제면은 읍내면[옥산리·교동리·요촌리·서암리]과 입천면[백학리·순동리·용동리·신풍리·검산리], 대촌면 일부 지역[신곡리·갈공리]을 병합하여 11개 리로 구성되었다. 1931년 11월 1일 김제면이 김제읍으로 승격되었다. 1989년 1월 1일 김제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김제읍의 11개 리는 교동[교동·옥산동·갈공동], 서흥동[서암동·신곡동], 신풍동[신풍동·용동], 요촌동[요촌동], 검산동[검산동·백학동·순동] 등의 5개 행정동으로 개편되었다. 1988년 당시 김제읍의 면적은 22.7㎢였으며, 총 51,616명의 주민이 살고 있었다.
김제읍은 교통의 중심지로 익산시에서 부안군 방면으로 이어지는 국도 23호선과 군산시에서 정읍시로 이어지는 국도 29호선이 통과하였다. 그리고 지방도 716호선이 전주시와 연결되며, 지방도 712호선이 금산면과 전주시로 연결되었다. 또한 호남선 철도의 김제역이 위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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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11월 1일 김제읍 행정구역
[자연환경]